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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백제시대에 구차례현(仇次禮縣) 일명 구차지현이라 불렀으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 구차현으로 개칭한 뒤, 경덕왕 17년(757년)에 구례현으로 개칭하여 곡성군에 귀속시켰다. 고려 초에는 남원부에 속했으며 인종 21년(1143년)에 감무(監務)를 두었다. 조선조 태종 13년(1413년)에 감무를 현감으로 올렸으나 연산군 5년(1499년)에 현을 부곡으로 낮추었으며, 중종2년(1507년)에 현으로 다시 승격되어 광무원년(1897년)에 구례군으로 개칭되었으며 전라북도에서 전라남도에 편입되기에 이른다. 1906년 전라북도 남원군의 산동, 중방, 소의, 고달면 등 4개면이 병합되어 1914년 고달은 곡성군으로 이속되었으며 8개면으로 이어오다 1961년에 구례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현재는 1읍 7개면을 관할하고 있으며 곡성, 남원, 순천, 광양, 하동 등과 인접해 있다.

⊙ 고대
- 54개국의 하나인 고랍국에 속함.
⊙ 삼국시대
- 백제시대에 구차례현(일명 구차지현)이라 불림.
⊙ 통일신라시대
- 삼국통일후 구차현으로 개칭.
- 경덕왕 16년 (757)에 구례현으로 개칭하여 곡성군에 속함.
⊙ 고려시대
- 초기에는 남원부에 속함.
- 인종21년(1143)에 감무가 파견됨으로써 비로소 주현으로 승격되었다.
⊙ 조선시대
- 태종 13년(1413)현으로 승격.
- 세조때 순천부에 속함.
- 연산군 5년(1499) 현에서 부곡으로 격하되어 남원부에 속함.
- 중종 2년(1507) 현으로 복귀됨.
⊙ 1895
- 구례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전라남도에 속하게 되었음.
⊙ 1906
- 전라북도 남원군의 산동, 중방, 소의, 고달면 등 4개면이 병합.
⊙ 1914
- 고달은 곡성군으로 귀속되어 8개면으로 이어짐.
⊙ 1945
- 문척, 간전이 면으로 복원됨.
⊙ 1963
- 구례면을 구례읍으로 승격하여 현재 1읍 7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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